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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열이가 유경이라면 못 참는 3가지’란 제목의 ‘선공개 영상’에서 박우열, 강유경은 군산으로 향하는 내내 ‘핑크빛 케미’를 발산한다. 특히 강유경은 전날 데이트 계획을 짜며 박우열의 말실수를 떠올리면서 웃음을 터뜨리는데, 박우열은 능청스럽게 다시 한 번 말실수를 내뱉으며 웃음을 이어간다. 이후로도 웃음꽃 가득한 대화를 이어가던 박우열은 “이렇게까지 날 재밌게 해주는 사람 유경이밖에 없어”라고 고백한다. 강유경은 “그럼 나랑 있을 때가 제일 재밌어?”라고 물어보고 박우열은 “응. 그리고 내가 그걸 좋아해. 그 모습을”이라며 미소를 짓는다.
강유경은 “진심으로 궁금한 게 있는데 오빠는 질투를 해?”라고 조심스레 질문한다. 박우열은 “난 내가 질투를 안 하는 줄 알았는데, (상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니까 (질투를) 하더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이에 강유경은 “난 질투가 완전 많은 편”이라고 고백하지만, 박우열은 오히려 “귀엽다. 그만큼 상대를 좋아한다는 뜻이잖아”라며 강유경을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직후 박우열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강유경이 귀여워 보였던 순간들과 그 이유들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끝”이라고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한다. 과연 박우열이 강유경에게 숨겨왔던 마음 3가지와, 그가 말한 ‘끝’이 무슨 의미인지 관심이 쏠린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 2017년 시즌1이 방영돼 인기를 얻은 후 시즌5까지 이어지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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