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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병원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하는 의료기관 특성을 반영해 직군 간 협업 구조를 정비하고 내부 소통 체계를 체계화하는 등 조직 운영 기반을 다져온 점을 인정받았다. 앞서 2008년 12월에는 의료법인 최초로 인천지역 ‘2008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복리후생 제도 개선과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지원을 통해 근로자와 병원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해오고 있다.
2000년 개원한 한림병원은 인천 동북권을 기반으로 응급·필수의료 기능을 수행해 왔다. 보건복지부 ‘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암 진료협력병원으로도 운영 중이다. 혈액종양내과와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로봇수술 장비와 방사선 치료 장비 등을 도입해 암 진료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또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1:7 인력배치 기준을 인천 지역 종합병원 최초로 승인받았고, ‘우수내시경실’ 재인증을 지속적으로 획득하는 등 진료의 질 관리 측면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서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협력적 조직문화가 환자 진료의 기반이 된다고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료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