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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 잘함 + 잘함)는 응답률이 62%였다. 2주 전(6월 2주차)보다 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부정 평가(매우 못함 + 잘못함)는 같은 기간 19%에서 21%로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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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특이점은 18~29세 청년층의 응답률이이다. 이들은 ‘모름/무응답’ 비율이 32%로 가장 높았고,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46%)는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았다. 이는 70세 이상 응답자 중 부정 평가 비율인 51%보다도 낮은 수치다.
국정 신뢰도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중 63%가 ‘신뢰한다’고 답했다.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9%에 그쳤다.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같은 시기(2022년 5월 3주차) 신뢰도인 54%보다 높은 수치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61%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필요하지 않다’는 28%였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방식에 대해서는 ‘소득 수준별 차등 지급’이 48%로 가장 많았고, ‘전 국민 동일 지급’은 21%였다.
대북전단 살포 금지 조치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 한다’는 응답이 72%였고,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막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은 21%에 그쳤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18.3%였고,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표본을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