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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사회복지관은 현장 필수 인력 부족, 노후된 시설, 복지인프라 부족 등으로 사회복지 서비스 질을 위협받는 구조적 문제에 놓였다”며 사회복지관 현장 개선을 위한 다음과 같이 정책을 제안했다.
△사회복지관 필수인력(안전관리인, 영양사, 조리사 등)의 법적 의무배치 △30년 이상 노후 사회복지관의 기능보강과 국가 책임 강화 △돌봄 통합 거점 역할을 위한 사회복지관 미설치 지역 사회복지관 우선 설치 총 세 가지 정책제안을 통해 복지국가 실현을 위해 정부, 지자체 등에 사회복지관이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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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제안된 세 가지 정책은 반드시, 신속하게 추진되어야 할 과제”라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이 외에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김미애(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남인순(더불어민주당), 이개호(더불어민주당), 서영석(더불어민주당), 백선희(조국혁신당) 의원 등이 현장 또는 영상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관 전국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정책적 지지 의사를 전했다.
보건복지부 이스란 사회복지정책실장도 행사에 참석해 “정부가 국회의 약속을 잘 뒷받침하여 제안들이 수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관의 날은 1983년 5월 21일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을 통해 사회복지관 운영을 법적으로 명시한 날을 기념하고자 2015년 사회복지관 전국대회 시 제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