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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모아저축은행, 59억 비정상 거래 정황…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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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22.03.08 19:23:11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인천에 본점을 둔 모아저축은행 직원이 수십 억원 규모의 비정상 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도 검사에 착수할 전망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모아저축은행은 최근 직원 A씨가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58억9000만원 상당을 비정상적으로 거래한 정황을 확인한 뒤 자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모아저축은행은 최근 자체 점검 과정에서 이러한 정황을 파악한 직후 금융감독원에 금융사고 보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은 모아저축은행과 긴밀하게 협의해 사고 수습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회사 자체 조사 결과를 접수해 검토한 뒤 검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도 직원 A씨에 대하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모아저축은행은 전날 사기 혐의로 A씨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고소했다.

직원 A씨는 수 일째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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