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회장은 국내 최초로 골프채 국산화를 달성한 기업인으로 2019년부터 재경순창군민회 회장을 맡고 있다.
또 채널A에서 앵커와 패널을 맡았던 하종대 전 채널A 국장도 영입됐다.
정운천 국민의힘 전북도당 위원장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정무 랭스필드 회장과 하종대 전 채널A 국장을 모셔왔다”며 “이번 대선에서 양 회장은 중앙선대위 역사문화 특보단장 겸 전북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을, 하 전 국장은 중앙선대위 상임 언론특보 겸 전북 선대위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을 각각 맡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