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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랐지만 너무나 큰 아쉬움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심 의원에게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600만 원을 선고했다.
심 의원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저로 인해 원주시민과 강원도민, 그리고 당에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지난 3년간 원주와 강원도를 위해 열심히 달려왔지만 큰 장벽에 부딪히고 말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법의 심판을 통해 저의 명예와 억울함을 밝혀나가겠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비례대표인 심 의원은 21대 총선 강원 지역 출마를 준비 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