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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조선희 현 대표이사의 연임이 결정됐다고 2일 밝혔다.
조 대표이사는 1960년생으로 1982년 고려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연합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몸을 담은 뒤 한겨례신문과 문화부 기자와 씨네21 편집장 등을 지냈다.
이후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을 거쳐 2012년 3월부터 서울문화재단 4대 대표로 취임했다. 이번 연임으로 조 대표이사의 임기는 2018년 3월까지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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