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들은 국립생태원이 준비한 서울개발나물 200개체를 서울어린이대공원 생태연못 인근 습지에 심었다. 서울개발나물은 환경부가 지정한 우선복원 대상 멸종위기 식물로, 현재 경남 양산 원동 습지가 유일한 자생지로 알려져 있다.
이번 활동은 한섬과 국립생태원이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ESG 환경보전 사업의 일환이다. 앞서 양측은 서울식물원과 중랑천 등지에서도 서울개발나물 이식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한섬은 이러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달 국립생태원으로부터 ‘2025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후원 인정’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섬 관계자는 “서울개발나물 이식 활동은 멸종위기 야생식물에 대한 시민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위층 자제, 성과급 주려고 DS로 이동?…삼성 사실무근[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900809t.jpg)


!['잠실 개표소 시위' 2030 자리비우니 다시 '부정선거론'…불법 검문도 [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90076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