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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저지대 지하주택과 상가 등에 물막이판 830개소와 역류방지시설 42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침수방지시설은 외부 빗물 유입을 차단하는 ‘물막이판’과 하수 역류를 방지하는 ‘역류방지시설’로 구성된다. 물막이판은 건축물 출입구나 창문 등에 설치해 빗물 유입을 막고, 역류방지시설은 싱크대와 화장실 배수구에 설치해 저지대 주택의 하수 역류를 차단한다.
지원 대상은 저지대 지하주택과 상가 등 침수취약가구다. 신청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설치 필요성과 수량을 확인한 뒤 공사를 진행한다.
구는 우기 전 설치를 완료하기 위해 6월까지 집중적으로 설치를 지원한다. 미설치 가구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과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참여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사진=금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