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 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며 시민 프로그램 모집 분야는 △어가행렬 주요 배역 공모 △청동금탁을 울려라 △시민 서포터즈 ‘회암이’ △회암사지를 재건하라 등 총 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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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은 4월 18일 열리며 조선 태조 이성계의 행차를 재현하는 퍼포먼스다. 태조 이성계 역할을 맡을 시민 배우를 비롯해 호위군과 문무백관 등 다양한 배역을 시민들이 직접 맡아 왕실 행렬의 장엄한 모습을 재현한다.
‘청동금탁을 울려라’와 ‘회암사지를 재건하라’는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참여형 콘텐츠다. 관람객들이 축제 현장에서 체험에 참여해 자연스럽게 역사적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축제 현장 운영을 지원하고 SNS 등을 통해 양주를 홍보할 시민 서포터즈 ‘회암이’도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축제 현장을 지원하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축제 분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왕실축제를 통해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며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2029년 세계유산 본등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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