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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두 사람이 최근 같은 모양의 타투를 새기고 비슷한 디자인의 팔찌, 인이어 등을 착용했다고 주장했다. 이 가운데 정국을 지난 3월 에스파 콘서트 현장에서 봤다는 목격담과 두 사람이 모두 부산 출신인 점도 재조명됐다.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윈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 진위에 대한 이데일리의 물음에 답변을 내놓지 않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다.
지난 6월 전역한 정국은 온라인 팬 플랫폼 계정을 통해 게임, 요리, 가창 등 다양한 소재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 준비도 병행 중이다. 윈터는 에스파의 국내외 연말 음악 방송 출연과 투어 공연 일정 등을 소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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