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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 서울 소재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 비율은 18.8%였다. 전년도 23.8%에서 5%포인트 하락했다.
수시모집에서 서울 소재 대학에 원서를 넣은 수험생 비율은 최근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려왔다. 2022학년도 22.2%에서 2023학년도 22.9%로 올랐고 2024학년도와 2025학년도에도 각각 23.6%, 23.8%로 상승했다. 그러나 2026학년도 들어 내림세로 돌아선 것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고교에 다니는 수험생 모두 서울 소재 대학 지원율이 줄었다. 서울 학생들의 지원율은 2025학년도 39.4%에서 2026학년도 35.4%로 4%포인트 떨어졌다. 같은 기간 경기도 학생들은 30.3%에서 25.4%로, 인천 학생들은 25.4%에서 21.5%로 감소했다. 이밖에도 전국 모든 지역에서 서울 소재 대학 지원율이 하락했다. 전국 수험생의 수도권 대학 지원율이 40.4%로 집계돼서다. 이는 전년(47.9%) 대비 7.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학 지원율이 감소한 것은 수험생 증가에 따른 경쟁 부담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황금돼지 해인 2007년 출생아 수가 일시적으로 반등했고 당시 태어난 아이들이 올해 고3이 되며 대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2026학년도 수능에 응시하는 재학생 수는 전년 대비 9.1% 늘어난 37만1897명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도권 경쟁 부담을 피하고 지역 대학을 선택하는 흐름이 뚜렷하다”며 “정시에서도 이러한 안정 지원 양상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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