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은 이날 대학원생 88명과 대학생 411명 등 총 499명에게 장학금 39억 원을 전달했다. 아산재단은 지난 1977년 재단 설립 시부터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3만 7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총 87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정몽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장학생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다방면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그런 청년들이 만들어 갈 우리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저희 아산재단은 우리의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꿈을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