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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봄N새희망예금 가입하는 여영현 상호금융대표

김태형 기자I 2024.04.05 21:45:0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가 5일 영등포농협에서 '새봄N새희망예금에 가입하고 있다.

농협(회장 강호동)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의 일환으로「새봄N새희망예금」을 출시하고, 상품 출시를 기념해 총 5,300명을 추첨하여 1억 5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봄N새희망예금」에 가입 후 이벤트 응모까지 완료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0명을 추첨하여 골드바 3돈(5명), 골드바 1돈(10명), 농촌사랑상품권(1,985명)을 증정할 뿐 아니라, 2천만원 이상 가입고객의 경우 골드바 10돈(1명), 안마의자(2명), 김치냉장고(3명), 다이슨에어랩(5명) 등 총 1,000명을 추첨하여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농축협 조합원이나 준조합원 고객을 대상으로 1,000명을 추첨하여 골드바 1돈(10명), 농촌사랑상품권(990명)을 증정하고, 이 외에도 매 100번째 선착순 가입 고객(1,000명), 24년 이상 장기 거래 고객(100명), 농축협 첫 거래 고객(100명), 용띠 출생 고객(1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권(3만원 또는 1만원)을 제공한다.

새봄N새희망예금은 전국 농축협 영업점과 NH콕뱅크,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5백만원, 가입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36개월까지이며 해당 상품은 6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새봄N새희망예금 판매액의 일정 부분이 기금으로 조성되어 저출생 극복, ESG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소중하게 쓰여지는 만큼 고객님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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