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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1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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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3.02.09 15:39:07

저소득 가정 난방비와 에너지 효율화 지원에 사용
회사-임원진 매칭 그랜트 기부금 1억원 추가 후원
“단순 일회성 그치지 않고 관련 활동 꾸준히 확대”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GS칼텍스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

GS칼텍스는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와 에너지 효율화 지원을 위해 총 100억원의 후원금을 한국에너지재단 등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여기에 더해 GS칼텍스는 회사 임원진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난방비 후원금 5000만원에 매칭 그랜트 방식을 통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추가 후원한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를 포함해 창호·문·단열·보일러·조명 등 에너지 효율화에 필요한 물품과 시설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겨울철 추위와 급격히 인상된 난방비로 어려움이 커진 시기에 취약 계층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회사와 임원진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우리가 직면한 에너지 위기는 단시간에 해결되지 않는 문제임에 따라 GS칼텍스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단순 일회성에 그치는 활동이 아닌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과 에너지 절약·효율 개선 사업을 꾸준히 진행,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GS칼텍스는 지난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유 3억원을 지원했으며, 임직원들은 강남구 구룡마을을 찾아 난방유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GS칼텍스 전북지사와 충남지사는 매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문화 가정과 한부모 가정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활동인 ‘꿈꾸는 공부방’ 사업은 아이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GS칼텍스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도모하고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자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지구를 위한 탄소 다이어트 X 온(溫)맵시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참여자들은 나만의 방한용품을 착용한 인증사진을 찍어 게시하며 온(溫)맵시 실천에 동참했다.

GS칼텍스 CI (사진=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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