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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과 호텔 부분 호조가 호실적을 이끌었다. 작년 4분기 편의점은 기존점 일매출 신장과 신규 점포 증가 등으로 매출 1조9879억원(전년비 9%↑), 영업이익 432억원(12%↑)을 나타냈다.
GS25는 미래성장을 위한 IT 투자비(우리동네GS·와인25+) 증가 및 ‘편스토랑’, ‘갓생기획’ 등 광고 판촉비 증가에도 기존점 일매출 신장과 이익률 개선을 이뤄냈다. 편의점이 불황에 강한 점도 실적 개선에 한몫 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소비 둔화 우려가 많았으나 외식 물가가 급등하면서 도시락 등 식품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호텔 부문은 국내 ‘호캉스’ 수요와 해외 입국 규제 완화에 따른 외국인 여행객 증가로 매출 689억원(77%↑), 영업익 305억원(20%↑)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수퍼 부문은 퀵커머스 매출 증가와 가맹 점포 증가에 따른 운영점 증가 및 기존점 매출 신장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16.1% 신장했다. 반면 홈쇼핑 부문은 코로나19 엔데믹 영향에 따른 온라인 매출 감소로 매출은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편의점, 수퍼를 비롯한 기존점 매출 증가 및 매익율 개선과 호텔의 매출 상승 등으로 호실적을 거뒀다”며 “포스트 코로나19로 인한 야외활동 증가와 여행객 증가로 향후 추가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2년 연간 매출액은 11조2264억원(16%↑), 영업이익은 2조4513억원(12%↑)로 성장했지만 당기순이익은 503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최근 hy로 매각을 두고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메쉬코리아 때문이다. GS리테일은 메쉬코리아에 508억원 가량을 투자했는데 이를 모두 손상처리했다.
회사 측은 “4분기에 메쉬코리아 관련 손실을 반영하고 해외펀드 환차손 등으로 영업 외 손익이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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