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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날 같은시간 1276명보다 60명 적고, 일주일 전인 20일 오후 9시 1698명보다는 482명 적은 수치다.
이날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어난 862명이다.
이 외 △ 노원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3명(누적 58명)△ 성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2명(누적 31명) △ 해외유입 23명(누적 2388명) △ 기타 집단감염 14명(누적 3만 4180명) △ 기타 확진자 접촉 436명(누적 9만 515명) △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명(누적 4870명) △ 감염경로 조사 중 314명(누적 8만 6456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