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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발굴된 창경궁-종묘 담장 밑 지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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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1.04.27 15:54:3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7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창경궁-종묘 원형복원 사업 현장에서 발굴된 지대석(址臺石)이 놓여 있다.

지대석은 건물을 세우기 위하여 잡은 터에 빙 둘러 쌓은 돌을 지칭하는 것으로 지댓돌이라고도 하며, 보통 건물 기단의 하부에 위치한다.

한편, '창경궁-종묘' 원형복원 사업은 과거 하나의 숲으로 이어져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인 1931년 율곡로가 생기면서 갈라진 구간으로 서울시가 6차로로 확장하면서 도로를 지하화해 터널을 만들고, 터널 상부에 녹지와 보행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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