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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한국당 비대위 준비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당의 혁신과 화합을 선도하고 국민적 지지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우리 당으로 모실 비상대책위원장 후보군을 최고의 예우와 예의를 갖춰 국민 여러분께 보고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위원장에 따르면 준비위는 당 소속 의원과 원외당협위원장, 일반 국민 추천을 통해 총 약 150명의 비대위원장 후보군을 선정한 뒤 지난 10일 10여명으로 후보를 압축했다. 이후 준비위 내에서 종합적·심층적인 난상토론을 거쳐 이날 오전 비공개 전체회의를 통해 5명의 최종 후보자를 선정했다.
안 위원장은 “한국당은 무능과 무책임 등으로 인해 혹독한 국민적 심판을 받고, 어려운 정치적 환경에 처해있다”면서도 “한국 정치의 균형적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한국당이 혁신과 화합을 통해 국민적 지지와 신뢰를 다시 찾아 부활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준비위는 오늘 선정한 비대위원장 후보군을 김성태 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에 정중하게 전달할 것”이라며 “앞으로 김 대행을 중심으로 의원총회 등 당내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최종 한 분의 비대위원장 후보자를 전국위원회 의결을 통해 임명하는 절차를 거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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