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가을 가족여행 어디로?…국립청소년시설 문 활짝 연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지현 기자I 2026.09.22 12:00:06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영덕서 일출 보고 블루로드 트레킹
백두대간 속 ‘자연 스테이’로 특별한 쉼
평창에선 숙박·레진아트 체험 이벤트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가을을 맞아 전국 국립청소년시설이 가족 여행객에게 문을 활짝 연다. 동해안 일출과 트레킹을 함께 즐기는 가족캠프부터 백두대간 자연 속에서 머무는 ‘자연 스테이’까지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에 참여해 국립청소년시설을 특별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는 가족이 경북 영덕의 가을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바다에 물든 가을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동해안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오션뷰 실내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해안 풍경을 따라 걷는 블루로드 트레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어가고 싶다면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의 ‘10월의 자연 스테이’를 이용할 수 있다.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숙소를 개방하는 행사다. 경북형 워케이션과 연계한 ‘달달한 마실 숲속 페스티벌’도 함께 운영된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는 숙박과 체험 프로그램 이용객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하늘담터를 이용한 뒤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가족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준다. 레진아트 일일 클래스 참가자에게는 자연물을 활용해 만든 레진 액자를 제공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이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수련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통해 국립청소년시설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