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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켄드, 8년 만에 내한 공연 연다…고양종합운동장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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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5.11 14:29:08

10월 7~8일 양일간 공연 개최
''애프터 아워즈 틸 다운'' 투어 일환
日듀오 크리피 너츠 오프닝 무대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팝스타 위켄드가 8년 만에 국내 관객과 재회한다.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오는 10월 7~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위켄드 내한 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인 위켄드는 2011년 발표한 믹스테이프 3장으로 유명세를 얻은 뒤 2012년 정식 데뷔했다. R&B, 힙합, 일렉트로닉 요소를 결합한 얼터너티브 R&B를 대중음악계 주류 장르로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위켄드는 ‘블라인딩 라이츠’(Blinding Lights), ‘스타보이’(Starboy) 등 다수의 곡을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려 놓았다. 2023년에는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 최초로 월간 청취자수 1억 명을 돌파했다. 대표 히트곡 ‘블라인딩 라이츠’는 지난해 8월 스포티파이 최초로 50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위켄드가 내한 공연을 펼치는 것은 2018년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한 공연을 마친 이후 약 8년 만이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22년 7월부터 이어온 ‘애프터 아워즈 틸 다운’(After Hours Til Dawn) 투어 일환으로 진행한다. 위켄드는 이 투어로 총 153회 공연을 펼쳤다. 누적 관객 수는 약 750만 명이다.

‘슈퍼콘서트’는 현대카드의 공연 브랜드다. 현대카드는 2017년 콜드플레이, 2023년 브루노 마스에 이어 ‘슈퍼콘서트’ 역대 3번째로 총 관객 수 10만 명 이상의 팝스타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공연의 오프닝 무대는 일본의 힙합 듀오 크리피 너츠가 꾸민다. 티켓 예매는 놀(NOL)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20일 낮 12시 현대카드 회원 대상 선예매가 오픈된다. 일반 예매는 21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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