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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아시아유럽미래학회는 아시아와 유럽의 학문적, 문화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평화, 인권, 기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지향적 담론을 확산시키고자 지난 2010년 외교부 등록으로 설립된 사단법인 학술 연구 단체이다.
김 교수는 회장 취임사에서 “아시아와 유럽은 인류 문명의 양대 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공동체를 위해 창의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학술 교류를 넘어 인문 정신과 기술문명이 공존하는 플랫폼적 연구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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