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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지난 26일 2%대 급락한 이후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특히 외국인 수급이 상승을 주도했다. 코스피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56억원, 3969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983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역시 외국인이과 기관이 각각 794억원 1359억원 규모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1950억원 팔아치웠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를 끌어내렸던 불안심리가 주말 사이 진정됐다”며 “환율과 함께 빠르게 상승하던 국고채 금리가 진정된 것 또한 긍정적인 신호”라고 전했다.
업종별로는 코스피에서 IT 서비스와 증권이 각각 3%대 올랐고 보험, 금융, 비금속, 제조, 화학 등도 1%대 강세를 보였다. 통신과 일반서비스는 각각 1% 미만 수준으로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 우위였다. 삼성전자(005930)는 1%대 상승 마감했고, SK하이닉스(000660)도 3%대 강세 마감했다. NAVER(035420)도 7.6% 급등했다.
이날 코스피에서 거래량은 4억 1279만주, 거래대금은 9조 9432억원이었다. 상한가 종목 8개를 포함 597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종목없이 271개 종목이 하락했다. 62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