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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대학 교수진 산학협력 과제 세미나 세션 △석·박사 학생 포스터 세션 △LG에너지솔루션 채용 설명회 △네트워킹 세션 등 프로그램이 열렸다.
LG에너지솔루션에서는 CTO(최고기술책임자) 김제영 전무, 미래기술센터장 정근창 부사장, 자동차개발센터장 최승돈 부사장, 소형개발센터장 노세원 전무 등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연구개발(R&D) 관련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CTO 김제영 전무는 “이번 행사는 기업과 학계가 다같이 배터리에 대해 탐구하는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과 산학 협력을 통해 압도적인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교수 50여명이 참석해 산학협력 과제 20건을 직접 소개하며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 주제는 차세대 배터리를 비롯해 배터리 전(全) 주기에 걸친 기술 과제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어 포스터 세션에서는 총 115편의 대학원생 연구 성과가 소개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 중 우수 포스터 30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일부 수상자에게는 향후 LG에너지솔루션 입사 시 서류전형 면제, BTC(Battery Tech Conference) 행사 초청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컨퍼런스 현장에서 채용 설명회를 열고 회사의 기술 비전과 각 사업 부문별 직무, 성장 기회 등을 소개하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Zone’을 통해 채용 담당자에게 커리어를 설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기술 연구원 외부 공간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포르쉐 타이칸, 캐딜락 리릭, 아우디 E-tron GT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기차 시승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외 소형, 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LG에너지솔루션의 제품 전시, 연구원 휴게 공간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배터리를 연구하는 학생으로서 LG에너지솔루션이 업계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를 알게 되고 인재 확보에도 진심임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5월 서울대와 산학협력센터를 확대 개편하며 협력 과제를 확대했다. POSTECH과 배터리 혁신 연구센터, KAIST,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 독일 뮌스터 대학교와 공동연구센터 FRL(Frontier Reseach Lab)를 운영하고 있다. 또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와는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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