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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기는 고객들의 퍼스널컬러를 진단하고 인공지능(AI)가 맞춤형 메이크업을 추천한다.
얼굴 구조를 분석해 이를 기반으로 메이크업 제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편의점 업계에서 뷰티 기기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S25는 최근 소용량 가성비 화장품을 통해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기초화장품 등 GS25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했다.
최근 뷰티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곳은 편의점 뿐만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있다. 1000~5000원대 화장품을 내놓으며 매출이 중가세다. 현재 입점한 뷰티 브랜드는 40여개에 이른다. 다이소 뷰티 상품군의 매출은 지난해 1~11월 누적 기준 전년동기대비 150% 신장했다.
전통적인 뷰티 강자 CJ올리브영은 기세는 더욱 무섭다. 뷰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지난해 4조 79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오는 상반기 직영점을 선정해 기기에 대한 고객 반응을 살필 것”이라며 “피드백 등을 거쳐 하반기에는 가맹점 확대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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