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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담을 마치고 윤 대통령은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직접 운전하는 차량 옆자리에 동승해 ‘미래투자 이니셔티브 포럼’ 행사장으로 15분 간 이동했다
김 수석은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는 윤 대통령과 행사장에 동반 입장해 대통령이 연설과 대담을 진행하는 동안 끝까지 자리를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미래투자 이니셔티브 포럼’ 행사장 같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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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특수 노리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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