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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은 “방송과 통신이 상호 협력할 때 평창올림픽의 성공이 가능하다”며 “지자체와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2년을 앞두고 특별 세미나 형태로 열렸다. 최 장관 외 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김진원 SBS 사장, 임헌문 KT 매스총괄 사장, 김상표 평창 올림픽시설 부위원 장 등이 참석했다.
최 장관은 “사실 2년이면 굉장히 먼 것 같지만 사실 아주 임박했다고 할 수 있다”며 “교통과 숙박 못지 않게 방송과 통신이 잘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이같은 역량과 서비스를 어떻게 과시할지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올림픽이 ICT 방송의 축제가 되도록 잘 준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일본과 중국도 올림픽을 ICT 기술 도약의 계기로 여기고 있는 만큼 평창올림픽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최 장관은 “일본은 하계 올림픽을 자기 나라 재도약의 계기로 삼고자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중국도 2022년 북경 동계 올림픽에서 자신들의 반도체·ICT 기술을 과시하고 문화를 자랑하겠다는 계획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잘 준비를 해서 중국과 일본에 앞서 전세계에 역량을 과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는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미래부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팀 단위로 파견돼 있다. 미래부 관련 소속 기관과 출연 기관도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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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에 뒤이어 인삿말을 한 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지상파 방송사들의 역할론을 언급했다. 이 위원은 “방통위는 평창동계올림픽이 UHD 방송의 기점이 되도록 도울 것”이라며 “지상파 방송사들의 선도적인 투자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부와 함께 어렵사리 마련된 UHD 마스터 플랜이 잘 이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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