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치는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제안한 ‘원스톱 청년 신용·재무상담 지원체계 구축방안’의 후속이다. 사회초년생은 금융이력이 짧고 상환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학자금대출 연체가 장기화되면 신용도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점을 고려했다.
장학재단은 학자금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용회복위원회 신용·재무상담을 위한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 절차를 마련했다. 동의한 청년은 신복위 전문 컨설턴트의 1대1 맞춤형 신용·재무상담과 신용관리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 채무조정이 필요하면 즉시 연계 지원한다.
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90일 이상 연체한 채무자는 원금 최대 30% 감면, 연체이자 감면, 최장 10년(원금 2000만원 이상은 최장 20년) 분할상환, 신청비 면제 등의 채무조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창달 장학재단 이사장은 “연체 예방부터 채무조정까지 원스톱 지원을 통해 청년층이 경제생활 시작부터 금융채무 연체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신용회복위원장은 “청년의 금융문제를 조기에 진단해 신용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신용·재무상담과 채무조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하이 가는데 당일 비행기 취소, 남일 아닌 오버부킹 피해[중국나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80065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