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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백인백선’은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학령인구 감소 등 대학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대학 구성원이 직접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례와 제도 개선 방안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대학 정책으로 제도화하는 것이 목표다.
공모전의 대상은 서화정 한성대 융합보안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서 교수는 ‘AI 기반 교수자·교과목 통합 DB를 활용한 융합형 마이크로디그리 설계 지원체계 구축’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서 교수의 아이디어는 무전공·융합 교육이 강조되는 대학가 트렌드에 발맞춰 AI를 활용해 학과 간 장벽을 허물고 학생 맞춤형 조기 학위(마이크로디그리) 체계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AI를 통해 학습과정을 들여다보는 AI-Lens System’을 제안한 황영아 한성미래연구센터장이 받았다. 이외에 이상열 한성대 기계전자공학부 교수 등 7명의 교수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한성대의 독자적인 멀티 LLM 서비스인 ‘HSU AI-HUB’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실제로 확산 가능한 교육모델로 구체화하고 대학의 핵심 제도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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