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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레이어링·페이즈매거진 인수…"K콘텐츠 커머스 실행 조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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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6.05.11 14:28:00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넥사다이내믹스(351320)가 K콘텐츠 커머스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레이어링과 페이즈매거진 인수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수의 핵심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니라 콘텐츠를 커머스 매출로 연결할 실행 조직 확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더스타파트너와 엘브이넥서스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IP, 팬덤 접점, 디지털 콘텐츠 확산 기반을 확보한 데 이어, 레이어링과 페이즈매거진 인수를 통해 MCN·커머스 운영과 AI 광고 제작 역량까지 내재화하게 됐다.

레이어링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공동구매,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콘텐츠, SNS 운영 등을 수행해온 MCN·커머스 운영 조직이다. 특히 협업 중인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비알머드 등 보유·협력 브랜드의 공동구매, 숏폼 콘텐츠, 라이브커머스, SNS 캠페인 등을 직접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페이즈매거진은 AI 기반 이미지·영상 제작, 광고 소재 제작, 숏폼 콘텐츠, 브랜드 캠페인 운영 역량을 보유한 AI 마케팅 조직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이를 통해 브랜드별 광고 소재와 SNS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하고, 국내외 마케팅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수로 넥사다이내믹스의 K콘텐츠 커머스 구조는 보다 선명해졌다. 콘텐츠 IP로 관심을 모으고, 인플루언서가 확산시키며, AI 광고로 전환율을 높이고, 커머스로 매출을 만드는 구조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수의 핵심은 ‘보여주는 콘텐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가 만든 관심을 실제 구매와 매출로 연결하는 실행 체계를 갖췄다는 점”이라며 “넥사다이내믹스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AI 광고, 커머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K-콘텐츠 커머스 모델을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향후 레이어링의 인플루언서 커머스 운영 역량과 페이즈매거진의 AI 광고 제작 역량을 활용해 자체 브랜드 및 협력 브랜드의 국내외 마케팅, 공동구매, 숏폼 콘텐츠,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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