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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이날 “전국적으로 수험생 순찰차 수송 지원등 234건의 편의제공이 있었다”며 “세부항목별로 순찰차 수송 134건, 에스코트 36건, 수험표 전달 16건, 기타(주정차차량 이동 등) 48건”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5시43분께 경기 서해안선 팔탄JC 서울방향 부근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나 전차로 통제상황이 발생하자 수험생을 순찰차로 태워 서울 이화여고까지 50km 수송 작전을 펼쳤다.
대전에선 오전 7시57분께 지갑을 놓고 나와 시험장까지 뛰어가는 수험생을 발견한 순찰차가 수험생을 2km가량 이동 지원하기도 했다.
경찰은 시험이 종료될 때까지 시험장 주변 소음 유발 요인에 대해 조치한다.
경찰은 이날 교통경찰 등 1만475명, 순찰차 등 2238대를 동원했다. 불법 주·정차량 단속, 소음 유발 행위 계도 등을 통해 시험장 주변 교통 관리를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험 종료 이후 미성년자 음주 및 무면허 운전 등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에서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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