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일 전북 무주군 남대천, 지남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를 찾은 여성방문객들이 주제관 앞에 열린 수세미 등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올해로 20회째로 성년을 맞는 무주반딧불축제는‘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을 주제로 9월 4일까지 진행된다.무주군 제공.
사진제공=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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