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다음은 2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
△1면
-한류 ‘통큰 투자’..中자본 대공습
-공모주 대박 열풍..빚내서라도 청약
-은행권 “위안화 직거래 선점하라”
-자동차 보험료 할증 기준..사고금액에서 건수로 변경
△종합
-공무원연금 개혁, 눈치만 봐선 어림없다
-영장이 기각된 남경필 경기지사의 아들
-[줌인]‘명품 A/S’로 보험의 틀 바꿨다..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폭력 軍부대 즉시 해체”..김요환 육참총장 극약 처방
△IPO 돈 몰린다
-“1주라도 더 받자”..마이너스통장 만들고 가족 계좌 총동원
-“삼성SDS·제일모직 몰려오는데…”..중소형사 ‘상장 타이밍’ 고민중
△정치
-합의하고 뒤집고 정치권 오락가락..유족 눈치보기 급급
-김무성 “증세 검토할 때 됐다‘
-與 “野, 방탄국회 철회하고 25일 본회의 하자”
△경제
-단기외채 경계령..대외채무의 30% 육박
-“농협조합원 3만명이 신불자..전체 농협 부실 이어질수도”
-일감 몰아주기땐 총수도 고발..실효성 “글쎄”
△금융
-10월부터 ‘관계형 금융’ 무제한 취급
-“휴대폰 분실 보험, 모럴해저드 유발”
-저축은행에 시중銀 고객들 몰린다
-“IPTV 결제 편리하게”..신한은행 ‘TV머니’ 서비스
△산업
-“잘 터트려 대박”..한화 발파사업 해외 공략
-삼성, 범선에서 1등몰락 교훈 얻다
-매각 앞두고..위니아만도 또 파업
-“동부대우만의 길 가자”
-삼성·현대차·LG 협력사 대금 4조 푼다
-LG화학 배터리 아우디 전기차에 탑재
-SKT, 농어촌 ICT 꿈나무 찾아 전국 일주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 “베짱이처럼 놀 줄 알아야 창조인재”
-[현장에서]이통사 추가 영업정지를 반대하는 이유
-11번가, 인터넷 서점 사업 5년만에 ‘백기’
-‘샘표간장’으로 보는 60년대 밥상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슈퍼마켓 ‘도전장’
-종가집 “나트륨 절반 줄이고 김치맛은 그대로”
△투자금융
-몸집 불린 아프로그룹, 아주캐피탈도 넘본다
-우리銀 매각 앞둔 금융당국 “주가 1만3000원선 지켜라”
-세아그룹 VS 현대제철..동부특수강 인수 경쟁
△캠핑·아웃도어
-박창근 네파 대표 “정글만리 읽고 中 공략팁 얻었죠”
-다운재킷 先판매 예전보다 못하네
△성공異야기
-“미국 판례 일반인에 개방했더니 월가도 주목”..리치 리 ‘케이스플렉스’ 대표
△엔터테인먼트
-명량, ‘넘사벽’ 넘을까
-트로트 퀸 장윤정 새 둥지 찾았다..이경규·현영과 한솥밥
△골프&스포츠
-호랑이 없는 ‘그린 錢쟁’ 매가 왕될까
-한국농구 ‘벌떼수비’ 세계 벽 뚫는다
-손흥민 ‘꿈의 무대’ 결승골..꿈 이뤘다
△마켓
-금리인하 악재는 기우..은행株 다시 뜬다
-자회사 흡수합병 현대위아 주가 ‘레벨 업’
-신세계인터·푸드 10만원클럽 재진입
-환매 많아진 중국펀드..“전망은 밝다”
-해외펀드 강자는 외국계? 국내 운용사도 못지 않아
-포스코건설 등 우량장외기업 K-OTC 시장서 거래
-무디스 “한국기업 신용등급 안정적”
-삼성운용, 6개월새 ‘中본토펀드’ 1100억 완판
-현대證 희망퇴직 이어 영업점도 축소
△글로벌 마켓
-우버 사업영역 확장..구글·아마존에 도전장
-애플 주가 사상 최고
-시총 1조엔 日 기업 100곳 돌파
-HTC, 2년만에 ‘윈도폰’ 美 출시
-시진핑, 몽골자원 ‘눈독’
-최대 광산업체 BHP 회사 쪼갠다
△건강
-슈퍼우먼이라 불리는 직장맘, 여성질병에 고통
-‘모낭주사’ 6개월 맞으면 머리카락 자란다
-“성장판 닫힌 30대도 10cm 클 수 있어요”
△오피니언
-[데스크칼럼]하나·외환은행 통합 ‘치킨게임’
-작은 일을 작게 보지 말라
-코스피 2100 터치냐, 안착이냐
△피플
-“소외된 아이들 상처, 음악으로 보듬어요”
-“빅데이터로 한국의료 선진화 지원”
-“최민식의 연기, 내 영화에 담고 싶었다”
-바둑기사 3인방 ‘차 없는 날’ 홍보대사
△사회
-귀 깨물고 강제 키스..여군 20%가 피해경험
-신계륜 의원 등 5명 오늘 영장실질 심사
-교육부, 교육청에 최후통첩
-자치단체·지방공기업 고강도 특별감찰
△부동산
-미분양 구름 걷히고..‘영종·송도·청라’ 인천 서쪽에 볕든다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완화’ 추석전 나온다
-지방 중소형 아파트가 알짜물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