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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대표는 지난 8월에도 보통주 7만7627주를 장내 매수했다. 해당 내용은 8월 27일 공시됐다. 이번 매수를 포함하면 두 차례에 걸쳐 취득한 주식은 총 11만7627주다.
사업 측면에서는 대형 국방사업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최근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약 171억원 규모의 ‘2026년 과학화출입통제체계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단일계약으로, 이번 계약을 포함한 2020년 이후 군 관련 사업 누적 수주액은 약 429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출입통제와 영상보안관제, 서버·네트워크를 통합 구축하는 대규모 시스템통합(SI) 사업이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생체인식 단말기 공급을 넘어 시스템 전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수주의 매출 기여와 기존 국내외 사업 성장을 바탕으로 하반기 매출 확대와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공공조달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했다. 스마트빌딩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유바이오-스마트 BSP(UBio-Smart BSP)’가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선정되면서 지정기간 3년간 공공기관에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대형 국방사업 수행 경험과 생체인식·표준 연동 기술을 바탕으로 통합보안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공조달 시장에서도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관계자는 “최근 대형 수주와 공공조달 시장 진출 등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이번 주식 매수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책임경영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생체인식 기반 AI 보안 인프라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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