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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휴지를 웅켜쥔 중년 남성이 돌담 앞 수풀 아래 쭈그려 앉아 용변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조금 떨어진 곁에는 일행으로 추정되는 다른 여성도 용변을 보고 있었는데, 여성의 하얀 바지에는 소변으로 추정되는 얼룩이 묻어 있었다.
남녀는 현장에 있던 경찰에게 제지당해 밖으로 나왔다. A씨는 “당시 주변에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수십 명이 있었고, 두 사람도 그 일행으로 보였다”고 밝혔다.
이들이 용변을 본 장소는 사적 제117호로 지정된 경복궁의 북문 ‘신무문’ 안쪽 돌담 앞이었다.
문화재 보호구역 내에서의 이 같은 행위는 공공장소 기물 훼손이나 경범죄처벌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 다만 관할 경찰서에는 별도의 신고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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