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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기준 에프앤가이드 지수를 기반으로 한 ETF 가운데 순자산총액 1조원을 초과한 상품은 10개로, 지난해 말 2개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신한자산운용의 ‘SOL 조선TOP3플러스’, 한화자산운용의 ‘PLUS 고배당주’, ‘PLUS K방산’ ETF는 올해에만 각각 1조원이 넘는 순자산 증가를 기록했다. 이 중 ‘SOL 조선TOP3플러스’는 순자산 약 1조 7600억원을 달성하며 국내 주식형 테마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앞으로 에프앤가이드는 국내외 주식형 지수뿐 아니라 자체 개발한 채권지수 산출 엔진을 기반으로, 연금계좌 투자에 적합한 채권혼합형 상품 등 다양한 투자 수요에 대응하는 지수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에프앤가이드는 한국거래소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지수사업자 중 독보적인 1위 지위를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 AI 기반 분석과 자동화된 산출 체계를 고도화해 글로벌 수준의 지수 품질과 효율성을 갖춘 인프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