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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추혁진, '추스티니'와 이천시에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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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5.08.18 14:33:13

이천시 출신으로 시 홍보대사 맡아, 300만원 기부
지난해 500만원, 올초 300만원 등 세 번째 기부행보

[이천=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미스터트롯3 탑7 추혁진과 팬클럽 ‘추스티니’가 이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추혁진의 고향을 향한 기부는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지난 16일 가수 추혁진과 팬클럽 추스티니 회원들이 김경희 이천시장을 만나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이천시)
18일 경기 이천시에 따르면 추혁진과 추스티니는 지난 16일 이천시청을 찾아 ‘함께하면 더 커지는 마음,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300만원을 기부했다.

추혁진과 팬클럽 회원들은 지난해 행복한 동행으로 500만원과 올해 초 자원봉사행사에서 이천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에 이어 이번에도 45명이 참여해 300만원을 쾌척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모금액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기부로 이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으며,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사람들이 이천의 가치를 생각하고 제도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추혁진씨는 “팬들과 함께 이천시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홍보대사로서 이천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고향사랑기부제가 시민 참여와 공감 속에서 확산되는데 있어 홍보대사 추혁진과 팬클럽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홍보대사로서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 이천을 널리 알려달라”고 화답했다.

이천시 장호원읍 출신으로 이천고등학교를 졸업한 가수 추혁진은 보이그룹 에이션으로 데뷔한 뒤 트롯 가수로 전향,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9위와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7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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