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스, 쿠팡 AS서비스 파트너십…AS센터 90여곳으로

김혜미 기자I 2025.08.12 09:24:39

12일부터 쿠팡 접수 가능…X8시리즈 고객 우선 제공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에코백스가 쿠팡 애프터서비스(AS) 서비스센터 30개소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코백스의 전국 서비스 거점은 기존 63개에서 90여개로 대폭 늘어났다. 방문 수리 서비스의 대응 속도가 빨라져 고객의 AS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업은 에코백스 주요 구매 채널로 부상하고 있는 쿠팡 소비자들에게 빠르고 편리한 방문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서비스는 X8 시리즈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되며 향후 지원 대상 제품과 서비스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12일부터 쿠팡 앱을 통해 에코백스 수리 접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제품 점검 및 수리를 진행한다. 에코백스는 2023년 AS 서비스센터 27개에서 2024년 63개로, 올해는 90여개로 확대하며 인프라를 키워나가고 있다. 이밖에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한 무상 제품 발송 서비스 △방문 픽업 서비스 등 차별화된 사후 서비스 정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이번 쿠팡 전용 서비스센터 신설은 고객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AS 인프라를 지속 확장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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