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기술 상용화 중심으로 전략 모색
기술 동향 및 시장 구조 변화 등 논의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는 9월 5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준비를 위한 디스플레이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 미국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위크 2025’ 삼성디스플레이 전시 부스 전경. (사진=삼성디스플레이) |
|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산업의 성숙화와 중국 업체의 부상, 그리고 Micro LED, 확장현실(XR),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기술의 상용화 흐름을 중심으로 2026년 시장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발표는 유비리서치 소속 애널리스트와 외부 전문가가 맡아 기술 동향과 시장 구조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 주제는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재도약 △OLED 산업 전망과 글로벌 트렌드 △차량용 디스플레이 산업 인사이트 △인공지능(AI) 스마트글래스를 위한 증강현실(AR) 광학 및 디스플레이 기술 △AR용 디스플레이, Micro-LED 와 실리콘액정(LCoS) 경쟁력과 이슈는 등이다.
유비리서치는 “디스플레이 산업이 기술, 시장, 공급망 전반에서 재편되는 시점에서 이번 세미나가 실질적인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