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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SK인포섹 관계자는 “공식적으로도, 비공식적으로도 베스핀글로벌과 인수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한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베스핀글로벌도 이날 자료를 내고 SK인포섹의 피인수 보도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SK인포섹이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기업인 베스핀글로벌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5월 베스핀글로벌이 진행한 9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에 SK텔레콤이 신규 참여해 370억원가량을 투자한 것을 인수설의 배경으로 꼽았다.
그러나 베스핀글로벌은 SK인포섹과 클라우드 MSP 및 클라우드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양 사간 클라우드 보안 분야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적 협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지만, 어떠한 인수 논의도 이뤄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올해 시리즈 C 투자(누적투자 약 2170억원 규모)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재원 마련을 완료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올해 전년대비 두배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고, 내년에도 올해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베스핀글로벌은 SK텔레콤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를 통해 SK텔레콤 및 ICT 계열사의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을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