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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사장에 5명 지원..코트라 출신 선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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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16.04.04 21:28:14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부산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 차기 사장 공모에 5명이 지원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드라) 출신 인사가 사장으로 사실상 내정됐다는 소문이 돌면서 관심이 집중됐는데 실제 코트라에선 2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벡스코는 차기 사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코트라 인사 2명, 코엑스(COEX) 전 임원 1명, 부산지역 마이스(MICE) 관련 인사 1명,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 1명 등 5명이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벡스코는 11일 임시주총에서 신임 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코트라가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오성근 벡스코 사장의 교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코트라 출신 사장 내정설이 불거졌다.

벡스코 1대 주주인 부산시는 코트라가 세계 85개국, 125개 해외무역관에서 해외업체 유치와 바이어 모집에 큰 역할을 한다는 측면을 고려해 지금까지 벡스코 사장을 선임할 때 3대 주주인 코트라의 의견을 모두 수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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