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예비국고채딜러(PPD) 지정 후 적극적인 노력으로 연간 국고채 시장조성 실적 상위 10위권 내 성적을 달성했다. 또 인적·재무적 요건 등 여타 PD 자격 요건도 충족된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기존 PD였던 유안타증권은 연간 의무이행실적 기준 미달 등을 감안해 PPD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PD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총 19개사가 유지된다.
정부는 국고채 발행시장에서의 원활한 인수 및 유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999년부터 PD 제도를 도입했다. 2011년부터는 정기적으로 PD-PPD 승강제를 실시해 PD사 간 경쟁을 촉진하고, 역량이 우수한 금융사의 국고채 시장조성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
▶ 관련기사 ◀
☞미래에셋증권 천안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 대전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 목동중앙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