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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대표, 일경산업개발 지분 5.20→3.51%

경계영 기자I 2015.08.12 17:22:02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일경산업개발(078940)은 김형일 대표이사 회장이 주식 25만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이 5.20%에서 3.51%로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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