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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산다라박, SBS 새 프로그램 '골든타임 in CCTV'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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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7.03 11:13:21

오는 5일 첫방송
CCTV·블랙박스 영상 기반 AI 기술 도입 안전사고 분석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안정환, 투애니원 산다라박, 김주우 아나운서가 ‘골든타임 in CCTV’의 MC로 발탁됐다. 세 사람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에서 어떤 호흡과 진행 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안정환·산다라박, SBS 새 프로그램 '골든타임 in CCTV' MC
3일 SBS에 따르면 오는 5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골든타임 in CCTV’가 첫 방송된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CCTV와 블랙박스에 기록된 다양한 사고 사례를 통해 위험 신호를 분석하고, 위기의 순간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정환, 산다라박, 김주우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예능과 스포츠, 방송을 넘나들며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안정환과 산다라박은 친근한 시선으로 사고 현장을 함께 살펴보고, 김주우 아나운서는 정확한 정보 전달과 균형 잡힌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SBS에 따르면 ‘골든타임 in CCTV’는 “우리 국민 모두가 오늘도 무사할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됐다. 일터와 학교, 가정, 도로 등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발생한 안전사고를 CCTV와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재구성하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 나타났던 위험 신호와 사고를 막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순간을 전문가와 함께 분석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히 사고 장면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왜 사고가 발생했는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리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까지 함께 제시하며 실질적인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제작진은 “사고는 특정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언제든 닥칠 수 있는 현실”이라며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위기의 순간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함께 배워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골든타임 in CCTV’는 오는 5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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