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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싱가포르 밋업은 아시아 금융 및 스타트업 허브로 부상한 싱가포르의 투자 생태계와 연계해 글로벌 투자자와 접점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400여개 스케일업 팁스 참여기업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기업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출국 전 기업의 사전 수요를 조사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행사에서는 본격적인 투자 유치에 앞서 세계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시드벤처스 등 현지 투자기관이 강사로 나서 싱가포르 벤처투자 시장 동향, 스타트업 생태계 등을 주제로 현지 진출 전략을 조언햇다.
싱가포르의 유망 투자사 14개 사를 초청해 IR 피칭 및 1 대 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일정도 마련됐다. 1개 기업당 평균 3건 이상의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기업의 성장 단계와 세계 시장 진출 목적에 맞춰 투자사와 사전 매칭을 주선해 상담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사업화 전략 및 현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등 아시아권 벤처캐피털(VC)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한 참여기업 관계자는 “해외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 투자사와 비즈니스를 추진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며 “이러한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벤처투자, VC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민간 주도의 기술혁신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역량 있는 VC 등이 10억원 이상의 선 투자를 집행하면 정부는 이를 기반으로 기업에 연구개발(R&D) 자금을 연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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