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미국 관세에 대한 대응은 외부 변수에 의존하지 않고 비용과 공급 등을 효율화하는 등 내부 역량을 집중해 관세 영향을 최소화함은 물론 체질 개선의 모멘텀으로 삼고자 한다. 구체적인 만회 방안으로는 미국 관세 대응 전략 TFT를 출범하여 전사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당사의 최대 강점인 수익성 기반, 거점별, 차종별 생산, 판매 최적화 전략과 전사 전 권역을 대상으로 단순한 절감이 아닌 투자 우선순위와 효율성에 입각하여 케팩스, 오펙스, 컨틴전시 플랜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 기존의 알라바마 공장 신규 공장과 신규 가동한 HMGMA의 생산 효율화를 통한 원가 절감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부품 소싱과 물류를 포함한 미국 현지화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겠다. 또한 향후 시장 수요와 공급 변동에 따른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가격과 인센티브 정책을 수립하여 수익성 만회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해 나가겠다”-24일 현대차(005380)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 | 현대차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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