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SK증권(001510)제8호스팩은 코넥스시장 상장법인인 노브메타파마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SK증권제8호스팩과 노브메타파마의 합병 비율은 1 대 7.9700000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SK증권제8호스팩에 대해 스팩 합병 사유로 주권매매거래를 상장예비심사결과 통지일까지 또는 부적격의 심사결과 통지한 경우에는 합병대상법인과의 합병을 중단하는 결의 또는 결정일까지 정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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