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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크리, 타바타나킷·이민우 선수 후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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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아 기자I 2022.02.07 16:48:07

2021 LPGA 신인왕 패티 타바타나킷
유러피언투어 통산 2승 이민우 프로 등
글로벌 마케팅 본격화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골프웨어 신흥강자 ‘어메이징크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패티 타바타나킷 선수와 미국프로골프(PGA) 이민우 선수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월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2 힐튼 그랜드 바캉스 토너먼트 2라운드 경기에서 태국의 패티 타바타나킷이 9번 티부터 바라보고 있다. (사진=어메이징크리)
패티 타바타나킷은 태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일찌감치 2016년 미국 주니어 순위를 평가하는 폴로 골프 랭킹, 골프위크 걸스 주니어 랭킹, 주니어골프 스코어보드 랭킹 등 모두 1위에 오르며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의 최우수 선수가 됐다.

타바타나킷은 아마추어 시절 미국 무대에서만 7차례 우승을 기록, 정식 데뷔 2년전부터 LPGA 투어에 초청받는 등 여자 디섐보라 불리며 그녀의 실력을 인정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압도적 실력으로 와이어 투 와이어 첫 승을 차지하며 괴물 루키로 불리우며 LPGA 올해의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과 함께 지난해 LPGA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이민우 프로. (사진=어메이징크리)
이민우 프로는 LPGA 이민지 프로의 친동생으로 유러피언투어 2승을 기록한 주목받고 있는 선수다. 2012년 미국 여자 주니어를 제패한 누나를 이어 2016년 US주니어 아마추어 정상에 올랐다. 그는 300야드를 넘는 장타를 주특기로 2020년 2월 유러피언투어 ISPS한다 빅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21년 유러피언투어 스코티시 오픈에서는 존람 등 PGA ‘빅4’라 불리는 선수들을 제치고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해 유러피언투어 통산 2승을 당당히 기록했다.

유용문·배슬기 어메이징크리 대표는 “패티 타바타나킷과 이민우 선수와 같이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영광“이라며 ”선수들의 경기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능적으로나 물량적으로 적극적으로 후원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의 2022년 시즌이 더욱 빛났으면 한다“며 ”어메이징크리 어패럴이 더욱 더 많은 골프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패티 타바타나킷. (사진=어메이징크리)
패티 타바타나킷 선수는 “처음 어메이징크리 골프의류를 받고 1차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었고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고 나서 그 기능성에 한번 더 놀랐다“며 ”어메이징크리와 함께 더 높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후원해주시는 근사한 옷을 입고 멋진 경기를 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답했다.

이민우 선수는 “어메이징크리의 알렉스(해골) 심볼처럼 골프팬들에게 강렬하게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멋진 선수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다” 라고 어메이징크리와 함께하게 된 소감과 시즌 각오를 전했다.

▲이민우 선수. (사진=어메이징크리)
어메이징크리는 독특한 디자인의 사각 드라이버, 홀 드라이버 등으로 미국 PGA 골프쇼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후 지난 2020년 스타 디자이너 출신인 배슬기 대표와 국내에서 ‘어메이징크리 어패럴’을 선보였다. 유체역학을 모토로 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능성 디자인과 고급 소재, 화려한 프린트, 3D 입체 장식, 독특한 컬러를 사용해 패션 요소를 강화하여 차별화를 꾀했다.

이후 지난 2020년 4월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작년 연말까지 2년간 37개 매장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약 200억원 규모로 론칭 첫 해 매출(16억원) 대비 1200% 성장했다. 런칭 3년 차를 맞은 올해는 57개 매장에서 48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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