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예상보다 강한 10월 고용보고서 결과는 매우 긍정적인 뉴스이며, 내년 2.5% 경제성장률 전망을 지지하고 있다고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에반스 총재는 미 경제방송 CNBC에 출연해 “강한 임금 상승률은 연방준비제도(Fed)의 2%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고용지표에 약간의 지연이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미 노동부가 발표한 10월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는 27만1000명을 기록했으며 실업률은 5%를 나타냈다.
에반스 총재는 연준 내에서 비둘기파로 분류되며 12월 금리 인상이 너무 이른 것일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쳐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연내 금리 인상을 수용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